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노자키 미온 (문단 편집) ==== [[츠미호로보시]] 편 ==== [[오니카쿠시]] 세계의 기억을 되찾은 케이이치를 통해 진실이 밝혀진다. [[오니카쿠시]] 편에서 미온이 들고 있는 '이상한 주사'는 사실 '매직 마커'였다. '''"빨리 건강해져야 해~ -미온-"'''이라는 [[메시지]]를 쓰려고 했지만 케이이치에게 배트로 맞아서 죽게 된 것.[* 코믹스에서는 묘사가 더 극적으로 바뀐다. 원작에서는 '상대방의 과거 행적 때문에 편견을 갖는 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트리거로 회상이 시작되지만, 코믹스에서는 미온이 케이이치의 기분을 풀어준 뒤 장난으로 내뱉은 "기운아 솟아라 얍"이라는 말이 트리거가 되어서 회상이 시작된다.] 기억을 되찾은 케이이치가 사과하려고 미온을 갑자기 포옹한다. 여기서 얼굴이 빨개진다. 리나와 텟페이를 살해한 뒤 시체 처리를 목적으로 레나가 부활동을 빠졌을 때 부활동 소재로 카드게임을 준비하지만, 우연히 카드 일부가 누락된 탓에 진행할 수 없게 된다. 그러자 내놓은 대안은 댐 건설 현장의 쓰레기 산에서 귀여운 고물을 찾아내어 레나에게 심사를 받자는 것이었는데, 이로 인해 레나가 쓰레기 산에서 비밀리에 진행하던 시체 처리 작업이 부활동 멤버 전원에게 발각되어 버렸다. 이후 케이이치의 설득에 동조하여 친구들과 함께 시체 은닉을 도왔다. 그러나 시체를 묻은 장소 일대에서 산림청의 벌채 계획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가문의 야쿠자를 동원해 시체를 다른 장소로 옮겼다.[* [[타타리고로시]] 편에서 사라진 텟페이 시체도 미온이 주도해서 [[소노자키가|소노자키 家]]가 처리했다는 추정이 이 대목을 통해 가능해진다.] 레나로부터 오야시로님의 정체는 기생충이며 시간이 지나 약해진 기생충을 연구해 다시 오니가후치 마을 시절로 돌려는 원리주의자가 있으며 그 중심이 소노자키라는 말을들은 케이이치가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 미온에게 묻는다. 미온은 차분하게 그럴리 없으며 댐 건설 시절부터 들리던 소노자키의에 대한 소문의 진상과 당주의 비밀가훈인 블러프까지 모두 솔직하게 밝혀 케이이치가 의심암귀에서 빠져나오도록 한다. 그후 실종된 레나를 찾기위해 카사이가 지시한 야쿠자들의 움직임, 그리고 레나가 알려준 타카노의 스크랩북을 그대로 믿은 오오이시가 야쿠자들의 움직임을 경찰력을 동원해 레나를 찾는등 레나를 중심으로한 큰 소란이 일어나고, 이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소노자키의 당주 대리로 오오이시를 중심으로 한 경찰과 교섭을 한다. 타카노의 집에서 찾은 타카노의 다른 스크랩북을 증거로 이번 타카노의 죽음이 소노자키와 관계 없는것을 증명하고 타카노의 스크랩북을 전부 넘기는 댓가로 경찰이 레나의 신병을 확보할시 소노자키에게 알릴것과 소노자키의 변호사 없이 수사를 하지말것등을 약속받는다.[* 목적은 레나의 마미아 텟페이 살인 은폐였다. 경찰이 혹여나 레나의 살인을 눈치챘는가를 확인하고 혹여나 레나가 수사받을시 불리한 발언을 하지않을까 하는 걱정에서 수사시 변호사를 붙이는 것을 약속한것이다.] 이후 레나가 학교를 점거했을 때 소노자키가 모든 흑막이라고 의심하는 레나에게 혼자만 철제 자물쇠로 결박되고 도끼 자루로 얻어맞는 등 처참하게 당한다. 다행히 친구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한다. 엔딩에서는 경상을 입은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결국 히나미자와 대재해에 희생된다. 여기서도 좋아하는 남자애에게 인류 멸망 프로젝트의 수장 취급을 받지 않나 마지막 학교 옥상에서의 칼싸움에서 레나가 케이이치한테 고백하는 걸 봐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